토익스피킹 수업 첫날에 로즈 선생님을 만났는데... 어떤스타일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영어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너무 꼼꼼히 물어봐주셔서 사실 답변이 준비가 되지 않았던 저는 몇마디 말고는 그냥 흘러듣고 넘겼습니다. 지금 현재 2달째 로즈선생님과 마음이 통한다고 해야하나? 하루에 통화를 안하면 왠지 속옷을 입지 않은듯한 허전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수업하고 싶습니다.
관리자14-06-26 17:15
안녕하세요? 회원님,
로즈 선생님께서 엄마 처럼 많이 푸근하시고 가끔은 수업도 오버타임으로 더 많이 잘 봐주셔서 요즘 인기가 많으세요.
로즈 선생님과 잘 맞으시다니 앞으로도 꾸준히 하시어 저희 잉글리쉬 트리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친절한 후기 감사합니다.
작성일 : 14-06-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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